그렇게 고장난 Fan 을 들고 매장을 찾아가니 현장에서 간단히 체크하고 곧 바로 A/S 절차를 진행해주었다. 상품 특성상 수리가 불가능하니 제품교환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계절 상품인 탓에 재고가 없어서 택배로 진행 되었다


집에 들고 온건 다시 작성된 보증서
무지? 스러운 봉투에 담아서 준다


재고 확인과 함께 배송출발시에 문자로 한번 더 알려주는 것이 있었고, 제품은 작년 초에 제작된 상품으로 받게 되었다

결론 : 고장나면 1년 미만이라면 교환해준다.
(단, 보증서 등이 있어야 함.)

그리고 이번에 박스개봉하며 박스에 영어로 인쇄된 부분을 발견해서 알게된 것인데 이 제품은 장시간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경고 문구가 있다는 것. (구입시 발견했었다면 안 샀을 것 같다)
그런데 대분분 책상에서 업무를 하며 사용하는 물건이고 여름철에는 최소한 5~8시간은 사용해야 되는데 그에 적합하게 제작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제품의 수명은 매일 꽉 차게 사용하면 10개월 정도 된다는 사실. 그래도 책상 미니 선풍기중에 디자인이 이보다 나은 것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장나면 또 찾게 될 듯...



정식명칭은
비알레띠 미니 익스프레스 입니다.
그중에서 컬러 제품이고 또 그 중에서 2잔의 에스프레소 잔이 세트로 된 제품입니다.
은색의 모카포트는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구하기 쉬운데 이런 특이한 제품은 직구를 하지 않은 이상 은근히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예전 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구매하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개봉하는 사진입니다. 첫 개봉은 아니었는지 검은색 손잡이 부분이 많이 휘어져 있었어요. 아래 알루미늄 받침을 손으로 잡고 돌려야 하는데 위에 약한 검은색 플라스틱을 잡고 누군가 테스트겸 돌렸는지 가운데 기둥이 한쪽으로 휘어져 있었습니다. 주의해야 되는 것은 가운데 검은색 손잡이를 잡고 돌려서 잠그면 바로 휘어지니 잠글시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휘어지면 휘어진 쪽으로만 커피가 나오기 됩니다. 양쪽으로 균등하게 나오지 않고 말이죠


분해해보니 새 제품인 만큼 반짝반짝합니다. 그러나 나쁜 성분이 묻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세척을 꼭 해주고 안 쓰는 커피 빈으로 두세차례 커피를 내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모카포트 사용방법은 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일반 모카포트 사용법과 동일하므로 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추출영상링크 - https://youtu.be/4voVtGa0B0w
커피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나름 양쪽으로 잘 나뉘어져 나오고 있네요. 구조상 커피잔도 같이 데워져서 커피를 오랬동안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단, 불의 세기가 너무 강하면 컵이 많이 뜨거워져 손으로 잡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컵 잡다가 손 데일 뻔 했습니다 ㅋ
몇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몇 일 사용해 보니 일반 모카포트에 비해 장점을 몇 개 발견 했습니다
먼저 커피가 추출됨과 동시에 잔에 담겨지기 때문에 기존에 따로 컵에 옮겨야 하는 수고를 덜하게 되고 2잔으로 알아서 잘 나눠지기 때문에 2명이서 같이 마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기존 모카포트는 나눠 마시다 보면 누군가는 커피가 더 많이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추출된 커피가 담겨지는 부분이 생략되고 바로 컵으로 담겨지는 구조로 인해 세척할 부품이 하나 줄어 들게 됩니다. 하나 줄어든게 뭐가 그렇게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모카포트 사용하면 제일 귀찮은 부분이 세척이고 또 커피가 담겨지는 부분 세척이 제일 귀찮습니다.
또 이 제품은 세척후에도 아래 사진 처럼 물기 제거후 건조 하는 상태도 사진처럼 셋팅이 되니 편하네요. 모카포트는 물기제거와 건조가 정말 중요합니다.​



사용하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한 가지 가 걸리는 것이 있었는데 아메리카노에 익숙한 저에게는 에스프레소가 매일 먹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결하기로 했는데요.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 분들은 아래 사진 처럼 작은 포트를 사용해 따로 큰잔에 옮기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가끔씩 하이패스 내역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간혹 하이패스 지역을 지날 때 수신불량이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말기 문제일 수도 있고 하이패스 기계 자체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라면 한번씩 겪었을 것이다.
이렇게 수신불량이 될 경우 기다리면 우편으로 미납내역이 날라 오지만 그 기간동안 괜히 신경이 쓰인 다면 오늘 소개하는 앱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
이 앱이 있기 전에는 직접 도로공사에 접속해서 알아보거나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전용계좌를 부여받아 또다시 이체를 해야 되는 정말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 앱은 얍 자체에서 미납을 확인과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일단 사용하며 너무 편했고 지금부터 간단히 소개해 보려 한다



먼저 앱스토어 하이패스 라고 검색하고 아래 사진과 동일한 앱을 설치한다



개인의 내역을 알아야 하기때문에 회원가입은 필수다​


로그인을 하면 가장 먼저 미납내역과 가장 최근 이용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미납매역 창에 들어가서 납부 및 확인 절차로 진행 할 수 있다. 미납납부를 끝난 상황이어서 0원으로 나왔있지만 납부 전에 미납금액이 표시되고 납부를 진행하면 전에 처럼 계좌납부가 아닌 하이패스 카드로 납부되어 편하게 납부가 가능했다



카드사용내역으로 가면 각종 내역과 시간 및 장소가 자세히 나온다(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또 출장등으로 회사등에 영수증 처리 할때에도 기간 별로 영수증을 따로 출력할 수 있다.
가끔씩 나라에서 앱을 만들면 정말 부실하게 만든 앱을 항상 경험했는데 이번 앱은 속도와 디자인 그리고 기능또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앱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5월에 너무 심플한 디자인에 저소음, 풍향 조절 여러모로 맘에 들어 구입한 무지 선풍기이다. USB 선풍기임에도 비싼 가격이지만 위에 나열한 여러 이유에 구입하기는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예쁜 디자인은 먼지로 인해 더러워 지고 소음은 3개월 지나니 너무 심해졌으며 풍향 조절은 1단으로 할 시 덜덜 거리는 소음으로 인해 결국 2단으로 사용, 풍향 조절 기능은 필요없는 상태가 되었다. 참 많은 시간 사용하긴 했지만 몇년 전 인터넷에서 만원주고 샀던 대우 선풍기는 아직도 잘 돌아가는데 벌써 고장나니 다소 실망 스럽기도 했다. ​


고장나기 몇 시간 전 증상으로 덜덜 거림이 심해지고 팬이 돌아 가는 속도가 불안정 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멈춰 버리게 된다.
팬이 멈춰 버리니 갑자기 구입시 점원이 긴시간동안 정성들여 써줬던 보증서가 기억이 난다. 그게 참 인상깊어서 박스랑 보증서 그리고 영수증 까지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었었는데, 이렇게 필요하게 될 줄은 몰랐다. ​



보증은 1년을 해준다고 적혀있는데.. 아직 2-3개월 남았다. 내심 작은 USB선풍기이고 해서 A/S를 어떻게 해주는 지 궁금해진다. ​


일단 첫번째로 센터에 전화를 해보았다.
연결도 잘 되고 상당히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대충 통화내용은 상담사가 구입처를 물어 보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했다고 하니 구입처로 가서 문의 하면 된다고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보증방법이 다른듯..
부가 설명으로 구입한 매장 이외에 다른 매장에서도 가능하다는 것과 계절 상품이다 보니 재고가 없을 경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있었다.
일단 그럼 맡기러 가봐야 겠다

다음은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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