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하이패스 내역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간혹 하이패스 지역을 지날 때 수신불량이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말기 문제일 수도 있고 하이패스 기계 자체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라면 한번씩 겪었을 것이다.
이렇게 수신불량이 될 경우 기다리면 우편으로 미납내역이 날라 오지만 그 기간동안 괜히 신경이 쓰인 다면 오늘 소개하는 앱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
이 앱이 있기 전에는 직접 도로공사에 접속해서 알아보거나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전용계좌를 부여받아 또다시 이체를 해야 되는 정말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 앱은 얍 자체에서 미납을 확인과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일단 사용하며 너무 편했고 지금부터 간단히 소개해 보려 한다



먼저 앱스토어 하이패스 라고 검색하고 아래 사진과 동일한 앱을 설치한다



개인의 내역을 알아야 하기때문에 회원가입은 필수다​


로그인을 하면 가장 먼저 미납내역과 가장 최근 이용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미납매역 창에 들어가서 납부 및 확인 절차로 진행 할 수 있다. 미납납부를 끝난 상황이어서 0원으로 나왔있지만 납부 전에 미납금액이 표시되고 납부를 진행하면 전에 처럼 계좌납부가 아닌 하이패스 카드로 납부되어 편하게 납부가 가능했다



카드사용내역으로 가면 각종 내역과 시간 및 장소가 자세히 나온다(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또 출장등으로 회사등에 영수증 처리 할때에도 기간 별로 영수증을 따로 출력할 수 있다.
가끔씩 나라에서 앱을 만들면 정말 부실하게 만든 앱을 항상 경험했는데 이번 앱은 속도와 디자인 그리고 기능또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앱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5월에 너무 심플한 디자인에 저소음, 풍향 조절 여러모로 맘에 들어 구입한 무지 선풍기이다. USB 선풍기임에도 비싼 가격이지만 위에 나열한 여러 이유에 구입하기는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예쁜 디자인은 먼지로 인해 더러워 지고 소음은 3개월 지나니 너무 심해졌으며 풍향 조절은 1단으로 할 시 덜덜 거리는 소음으로 인해 결국 2단으로 사용, 풍향 조절 기능은 필요없는 상태가 되었다. 참 많은 시간 사용하긴 했지만 몇년 전 인터넷에서 만원주고 샀던 대우 선풍기는 아직도 잘 돌아가는데 벌써 고장나니 다소 실망 스럽기도 했다. ​


고장나기 몇 시간 전 증상으로 덜덜 거림이 심해지고 팬이 돌아 가는 속도가 불안정 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멈춰 버리게 된다.
팬이 멈춰 버리니 갑자기 구입시 점원이 긴시간동안 정성들여 써줬던 보증서가 기억이 난다. 그게 참 인상깊어서 박스랑 보증서 그리고 영수증 까지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었었는데, 이렇게 필요하게 될 줄은 몰랐다. ​



보증은 1년을 해준다고 적혀있는데.. 아직 2-3개월 남았다. 내심 작은 USB선풍기이고 해서 A/S를 어떻게 해주는 지 궁금해진다. ​


일단 첫번째로 센터에 전화를 해보았다.
연결도 잘 되고 상당히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대충 통화내용은 상담사가 구입처를 물어 보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했다고 하니 구입처로 가서 문의 하면 된다고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보증방법이 다른듯..
부가 설명으로 구입한 매장 이외에 다른 매장에서도 가능하다는 것과 계절 상품이다 보니 재고가 없을 경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있었다.
일단 그럼 맡기러 가봐야 겠다

다음은 2편에서....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되면서 운전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 스마트폰을 도대체 어디에 두어야 하는냐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 고민 때문에 생긴 긴 여정을 적어 보려한다
초창기에는 앞유리창에 붙이는 제품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시야를 가린다는 문제와 요즘차들은 비싼 전면썬팅도 대부분 하기도 해서 이런 제품은 이제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다
그 후에 사용한 것이 대쉬보드에 부착하는 것도 사용해 봤는데 재질 특성성 잘 부착도 되지 않고 제대로 고정하려면 접착제를 사용해야 되는데 나중에 자국이 남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시야또한 방해를 받고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빛 때문에 스마트폰에도 여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또 패스~
그래서 다음으로 나오는 것이 CD 슬롯을 이용한 제품들이 나왔는데 아이디어는 참 좋았던 것 같다. 고정도 튼튼하게 잘 되고... 그러나 문제는 슬롯 삽입 부분이 다소 마모가 될 수 있는 문제 외관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그런 뭔가 모를 부족함이 느껴졌다. 또한 일단 CD를 들을 수가 없지 않은가.
결국 마지막 종착지 에어컨 벤트 홀더 이다. 차량용 홀더의 현재 까지 진화해 온 마지막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이 에어컨홀더에 다는 모델의 방식부터 디자인까지 수백가지가 존재 하는 것 같다
그럼 오늘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이 모델은 기존의 모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려한다


먼저 외관은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 디자인으로 인해 벤트형의 최대 단점인 바람을 막는 것을 해결했다.


스마튼폰을 고정하는 부분은 360도 돌아 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부분은 따로 조임 방식이 아니라서 홀더에 고정후에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가로마 세로로 변경하면 된다


사진의 모델은 아이폰5 모델이다 제일 작은 사이즈의 모델이기에 한번 참고용으로 사용해 보았다. 아이폰 7플러스 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제 스마트폰 홀더는 벤트형으로 거의 굳혀진 상태인 것 같은데 그 중 단점으로 꼽히는 고정력이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고무 재질로 된 틀이 벤트를 잡게 되어 있는데 이 경우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사진처럼 별도의 볼트를 돌려서 고정시키는 제품인데 볼트를 조일수록 홀더 부분이 좁아 지면서 벤트를 꽉 지지하게 된다. 사용해보니 상당히 조임이 단단하게 고정 된다. 단 너무 조이면 홀더 집게가 부러질 수 있다고 한다.​



몇 주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다.
스마트폰 홀도부분은 고정이 잘 되고 벤트에 연결 부분중에는 볼 형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각도 잡기에 수월했다.
디자인인 심플해소 핸드폰을 장착 하지 않은 상태에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점이 좋았다
이 제품은 구조상 송풍구 위쪽으로나 반대로 아래 쪽으로 설치가 가능한데 핸드폰을 송풍구 위쪽으로 설치할 경우 송풍구가 아래로 쳐 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필자의 경우 송풍구가 세로형이라 구조상 쳐질수가 없고 또한 송풍구 아래쪽으로 달았기 때문에 해당 되지 않지만 송풍구가 가로형에 위쪽으로 거치하고 싶다면 잘 고려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실 스마트폰 거치의 문제는 자동차 회사가 처음부터 고려해서 실내 디자인을 하지 않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안전문제도 있고 스마트폰을 더 못쓰게 해야 되는데 누가 그렇기 만들겠는가.
이럴게 생각할때 쯤 항상 생각 나는 것 하나.
다 필요없으니 카카오네비나 티맵 (인터넷 연결되어있는) 같은거 순정네비게이션에 설치 좀 되게 출시하면 좋겠다. 아니면 따로 제품으로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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