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와이퍼 사이즈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인터넷이나 동호회 카페를 검색하면 다른 차량에 비해 유독 스파크는 와이퍼 사이즈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글을 찾기 힘들다. 누군가 와이퍼 길이가 얼마냐 질문을 하면 댓글에는 350mm가 맞다 400mm 가 맞다 하면서 의견이 갈린다. 와이퍼를 표준보다 짧은 것으로 교체하면 그만큼 덜 닦이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좀 긴 것으로 교체하자니 간섭에 문제가 걱정되고 그래서 여러모로 알아 봤지만 누군가는 350mm 이 맞다 하면 그 아래에는 400mm 가 맞다하는 글들이 있어서 오히려 검색할수록 더 미궁에 빠지게 된다. 또한 와이퍼 제조사들도 각각 권장하는 사이즈가 위 처럼 두가지로 갈리다 보니 정말 더 혼란이 온다. 와이퍼 따위로 갑자기 짜증이 밀려온다...
아무튼 와이퍼 문제는 400mm 로 구입하며 해결이 되었는데 정리를 좀 해보고자 한다.
일단 스파크(구형)의 순정 와이퍼는 시중에서 파는 600,650mm 처럼 50mm 단위로 딱 떨어지는 사이즈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시중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순정과 같은 사이즈로 구입이 불가능한 것이다. 여기서부터 자꾸 사이즈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흔히 시중에서 파는 사이즈로 굳이 정하자면
스파크는 24인치(600mm), 16인치(400mm)로 구입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문제는 댓글에 이렇게 사면 서로 간섭이 생긴다던지 밖으로 살짝 벗어난 다는 댓글들 때문에 또 혼란이 오지만 아래 사진으로 그러한 글들은 그냥 무시해 버리자.


위 모델은 보쉬 에어로트윈 모델이고 정확이 600,400 모델 24인치, 16인치 모델이다. 그냥 딱 맞는다. 다른 회사제품은 미세하게 좀 더 길게 디자인 되어 서로 간섭이 생길지는 모른다. 그러나 일단 이제품은 스파크와 너무 잘 맞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결론은 조수석 사이즈 400mm가 맞다..

참고로 넥스트 스파크(신형)모델은 조수석을 350mm 로 구입해야 한다.


Looka에서 재밌는 제품이 나왔습니다.ㅇ.ㅇ!
출시한 지는 좀 된 것 같습니다만, 드립커피나 캡슐커피를 주로 먹는 저는 루카나 카누 같은 스타일의 커피를 접할 일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이 제품을 알게 되었네요.


제품을 개봉해 보니 드립팩에 커피가 들어있는 스틱이 하나 나옵니다.
가만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간만에 참 기발한 물건 하나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 제품은 커피 종류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만 죄다 모아서 만든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보면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우리는 드립커피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또한 드립을 위한 각종 기구들이 휴대가 힘들어 여행등으로 밖에서 마시기엔 여간 불편한게 아닐 겁니다. 그래서 개발된 제품이 컵에 걸쳐서 내리는 드립백 같은 커피가 나왔지만 컵의 깊이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고 밖에서 사용하면 흔히 접하는 정수기 물에서 커피를 내려야 하는데 그것 또한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다들 아는 사실일 겁니다. 그래서 편하게 또는 어쩔수 없이 인스턴트 커피을 찾게 되는데 이게 또 물 붓고 한 두번 저어줘야 하는데 스푼이 없어서 커피 포장지를 잘 접어서 저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 포장지가 뜨거운 물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몸에 좋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깊이가 깊은 컵도, 공들여서 드립할 필요도 없고, 딱 스틱 처럼 생겼으니 스푼 또한 필요가 없겠네요. 사용해보니 뒷터리도 편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렇게 개발된 제품을 막상 보니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왜 못했나 싶을 정도로 잘 만들고 기발하다는 생각입니다.

자! 이제 맛만 있으면 됩니다.

제품은 잔에 스틱을 넣어 두고 뜨거운 물만 붓고 시간에 따라 커피 농도를 조절 하면 되는 정말 말도 안되게 쉽고 간단한 방식입니다. 조금 빠르게 커피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커피를 스푼으로 휘저으면 됩니다.​


서서히 커피가 추출되어 맛있는 드립커피가 만들어 집니다.
자 이제 커피맛이 궁금해집니다. 생각보다 적은 원두 양에 살짝 불안하기는 했지만 마셔보니 일반적인 드립커피와 비교해도 절대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현재 출시 되어있는 휴대용 드립커피백과 비교시 여러모로 우위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장점만 얘기해버렸는데 지금으로선 단점을 찾기 힘드네요. 사실 저는 이 제품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고 이 제품이 히트를 치던 말던 상관 없습니다. 단지 집 밖에서나 여행시에 휴대성 때문에 가져갔던 달짝지근한 믹스 커피말고 이제는 드립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보니 한가지 아쉬운 것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름 인데요. 이름이 뭔가 모르게 살짝 부족하고 평범한 것 같은 생각입니다. 만약 이 제품이 남양에서 해외등 다른 것에서 가져와 만든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보면 커피의 새로운 발명품 같은 것인데, 그렇다면 드립 인 스틱 뭔가 1차원 적인 이름 말고 어떤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고유명사 같이 만들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비알레띠 모카포트 같이 말이죠.
아무튼 뭐 이름이에 어쨌든 조만간 한팩 구입을 해서 더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펜 리뷰를 진행합니다.
펜을 좋아해서 리뷰를 몇 개 쓰긴 했지만 워낙에 신제품이 잘 나오지 않는 파트라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제품은 사라사 멀티펜입니다.


멀티펜의 많은 카테고리 중에 4+1 또는 4+s 라고 할 수 있겠네요. 4니까 네가지 색(흑 적 청 녹) s의 샤프가 추가된 구성입니다.​


리필심은 NJK~ 로 시작하는 것을 사용합니다.
ZEBRA사는 멀티펜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라사, 클립온, 스라리 등.. 또 그 중에서 펜의 갯수에 따라 모델명이 또 나누어 지고하기 때문에 리필심의 모델명을 모르면 나중에 리필심 구입시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리필심에 대해서는 글 마무리이 간략히 정리를 해볼게요.
왜 이렇게 리필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사라사 특유의 진한 필기감 때문인지 잉크 소모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사라사는 이미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펜이기 때문에 필기감이나 느낌 등은 따로 글을 작성하진 않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냥 좋습니다.ㅎ
그보다 다른 멀티펜의 비해 특이한 점이 있어서 적어 보려 합니다. 바로 샤프 부분인데요. ​


다른 멀티펜의 경우 아래 사진 처럼 샤프심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빨간색 점표시 된 부분을 누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사라사의 경우 빨간점 표시부분을 누르던 초록 표시부분을 누르던 샤프가 배출 됩니다. 은근히 편리한 부분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멀티펜의 경우 4+1 정도면 보급형 모델도 5,000원 이상 가는 경우가 많은데 왠 마트에서 상당히 저렴하게더 파네요. 이 지점만 그렇게 팔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해서 리필심 값보다 저렴하게 득템을 했습니다.
리뷰는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복잡한 zebra 리필심에 대해 정리하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라사 펜의 경우 리필심을 구입하게 되는 상황을 알려 드릴게요. 멀티펜을 사용하다 보면 유난히 특정색만 닳게 됩니다. 대부분 검은색이 그렇게 되겠죠. 그런데 이 사라사의 경우 진하게 필기되는 장점에 반해 잉크소모가 상당히 심합니다. 정말 빨리 닳게 됩니다. 이미 다른 색상은 많이 남아 있는데 말이죠. 그럼 또 새 멀티펜을 사기도 애매한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 리필심을 구입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zebra사의 리필심은 종류도 많고 게다가 펜심의 모델명도 잘 보이지도 않게 제작 되어있고 모델명도 너무 비슷해서 상당히 헷갈립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 같은 경우 다른 리필심을 주문한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다보니 나름 머릿속에 정리가 되었는데 한번 적어 볼게요
멀티펜은 사라사, 클립온, 스라리, 뭐 이런 네임으로 여러 모델이 있는데요. 먼저 펜이 유성이냐 중성이냐가 중요합니다.
유성펜 (클립온 등) 은 리필심이 SK~ 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성펜 사라사의 경우 JK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라사 멀티펜의 경우 리필심이 또 나뉘어 집니다. 3색펜의 경우 JK~로... 그리고 오늘 소개한 4색이상일 경우 앞에 N이 붙어서 NJK~로 시작하고 펜심 끝에 위의 사진처럼 색상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클립온 - SK 0.5~ 0.7 등
사라사 - JK 0.5 ~ 0.7 등
사라사 중 4색 이상 NJK ~ 로 되겠네요.
저 뿐아니라 지인들 중에서도 리필심을 잘못 구입해서 쓰지도 못하는 경우를 더러 보게 되어 한 번 적어 봤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 ssung 2018.05.16 23:11 신고

    대박 2000원 맞나요?
    내일 이마트 당장 가봐야 겠어요
    혹시 어느 지점인가요?

    • 2018.05.16 23:14

      비밀댓글입니다

그렇게 고장난 Fan 을 들고 매장을 찾아가니 현장에서 간단히 체크하고 곧 바로 A/S 절차를 진행해주었다. 상품 특성상 수리가 불가능하니 제품교환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계절 상품인 탓에 재고가 없어서 택배로 진행 되었다


집에 들고 온건 다시 작성된 보증서
무지? 스러운 봉투에 담아서 준다


재고 확인과 함께 배송출발시에 문자로 한번 더 알려주는 것이 있었고, 제품은 작년 초에 제작된 상품으로 받게 되었다

결론 : 고장나면 1년 미만이라면 교환해준다.
(단, 보증서 등이 있어야 함.)

그리고 이번에 박스개봉하며 박스에 영어로 인쇄된 부분을 발견해서 알게된 것인데 이 제품은 장시간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경고 문구가 있다는 것. (구입시 발견했었다면 안 샀을 것 같다)
그런데 대분분 책상에서 업무를 하며 사용하는 물건이고 여름철에는 최소한 5~8시간은 사용해야 되는데 그에 적합하게 제작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제품의 수명은 매일 꽉 차게 사용하면 10개월 정도 된다는 사실. 그래도 책상 미니 선풍기중에 디자인이 이보다 나은 것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장나면 또 찾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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